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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UP] 트럼프 "나토 지원, 필요 없다"...'파병 요청' 외면에 격노? / YTN

2026-03-17 4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세나 앵커 <br />■ 출연 :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,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UP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계속해서 중동 상황 짚어보겠습니다.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,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나오셨습니다. 두 분 어서오세요. 나토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압박하던 트럼프 대통령. "나토국 지원 필요치 않다" "매우 어리석은 실수다" 면서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집니다. 이런 내용을 논의하면서 매우 화를 낸 것으로 얘기가 나온 것은데 어떤 이유로 화가 났을까요? <br /> <br />[반길주] <br />화를 낸 이유와 그 파장을 연결지어서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. 화가 난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가장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가장 막강한 국가라고 얘기해 왔어요. 그래서 천조국이라는 얘기를 넘어서 이천조국까지 지출을 하겠다고 나선 상태인데 전황을 보니 미국이 원하는 대로 안 되고 있잖아요. 그래서 급박해서, 동맹에 대해서도 그다지 무게중심을 두지 않는 그런 공식을 작동했는데 동맹국에게까지 손을 내민 거예요.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어야 되고 역할을 해야 되고 이는 미국에게 더 급박한 게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더 급박한 게 아니냐고 해서 전황이 급박한 상황을 우회적으로 도움 요청을 통해서 이야기한 거거든요. 그런데 원하는 것만큼 답신이 안 오니까 거기에 일부 좌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. 그런데 그건 뭐냐 하면 어떤 파급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대목이 있냐면 동맹 디커플링이라고 하는 거거든요. 동맹의 결속력이 약화되는 게 비유사입장국 중국과 러시아 같은 경우가 동맹이든 약화시키기 위해서 디커플링 전략을 가시화했어요. 그런데 내부적인 정책에 의해서 스스로 디커플링이 될 단초가 있는 거거든요. 화가 난 이야기는 뭐냐 하면 이러면 동맹에 대해서 재고해 보겠다는 엄중한 목소리를 담고 있는 거거든요. 그래서 이 후속 관리 측면에서 많은 숙제를 남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뜻대로 안 풀리고 있는 상황도 그렇고 또 동맹국들에 대한 배신감까지 더해져서 화가 난 것인데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식으로 나오게 될지도 주목되는 상황입니다. 이런 가운데 아랍에미리트는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안보 국제 공조에 참여하겠다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1808061825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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